[오만상사] 3. 알리발 레토 접이식 불멍 캠핑 화로대

안녕하세요! 짱민커플 짱으니 입니다! 이번에 포스팅을 하면서
꼭 소개 시켜드려야겠다!
그리고
캠린이에서 캠고수가 되겠다는 의지로 포스팅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이름하여!
 
5   만   상   사

-5만원 아래의 5만가지 캠핑용품

 
저는 항상 생각해 왔습니다. 
어떠한 취미들을 하기 전에 MBTI가 P인 친구들의 특징
"이중지출"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포스팅으로 간접적으로나마 해당제품을 확인해 볼 수 있는 그런 포스팅!
세 번째 포스팅 바로 시작합니다!
 
저희의 첫 오만상사 글이었던
https://jjanmincouple.tistory.com/10

[오만상사]  코멧 접이식 화로대

코멧 접이식 화로대는 단체 캠핑용(3 가구) 정도의 화로대였다면
오늘 제가 리뷰해 볼 제품은 소소하게 저희 끼리만 다닐 때 사용 할
그런 감성 넘치다 못해 MBTI 극 T 에서 극 F로 변환되는 감성화로대를 가지고 왔습니다. 
 
먼저 제품 사진을 보겠습니다

 

사실 이 제품을 보기 전에 제가 이런 화로대를 사려고 했던 이유 중에 하나가
"캠빌 송사리 화로대" 이 제품을 보고 좀 작은 화로대 하나가 필요하다 생각을 했고
실제로 구매를 했다가 해당제품을 보고 반품을 했는데요.

가장 큰 이유는 가격이었습니다.
송사리의 경우 화로대 가격만 7.9만 원 매쉬패널 1면 가격이 1.9만 원 합 9.8 사실상 10만 원
정도 되는 어느 정도 가격이 있는 화로대였는데 
레토 화로대 가격의 경우에는
가격이 현재 4만 원에 무료배송 을 하고 있어서 이죠
제품구성을 보자면

 
제품 구성을 보자면 이동용 가방 1개 매쉬패널 2개 로고패널 2개 냄비받침 2개 연소잔여물받침대 1개
로 구성 되어있고 사실 4만 원에 이 정도 구성이면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사실 불멍을 할 때 가장 설레는 부분이 나무장작을 넣기 시작할 때가 아닌가 싶어요
여기저기  텐트에서 서서히 화로대에 불을 밝히면
밤이 찾아오기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찾아오기도 하고요.

 
이렇게 장작을 하나씩 넣어 놓고 저녁음식을 준비하다 보면 어느샌가 밤이 찾아오고 
그날의 하루를 마무리해 줄 음식도 찾아 오지요

 

저희의 새로운 화로대 레토 감성 불멍 캠핑 화로대 어떠신가요?
너~~~ 무 이쁘죠

 

물론 약간의 보정이 있겠지만 진짜 광고 사진으로 써도 손색이 없을 만큼 너무 예쁘게 나왔어요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밖을 바라보며 불도 보면서 약간의 음주를 섞으면
이전 캠핑과 이번 캠핑 사이에 있었던 소소한 일상을 얘기하는 그런 재미가 있어요

 

민지 어머님께서 챙겨주신 고구마도 포일에 돌돌감아 고구마도 구워 먹다 보면

 

수염도 생겨요!

 
캠핑이 하기 좋아지는 계절이 찾아오고 있죠?
거기에 자그마한 감성을 챙겨보는 건 어떨까요?
제품링크 남겨 드리면서 이번 포스팅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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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포스팅은
"알리발 이소가스용 파이어 스타터" 내돈내산
포스팅으로 찾아오겠습니다.